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 10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32개 세 글자:142개 네 글자:218개 🥦다섯 글자: 105개 여섯 글자 이상:90개 모든 글자:588개

  • 꼬부허다 : (1)‘꼬부장하다’의 방언
  • 날아기다 : (1)‘날아다니다’의 방언
  • 강나무 : (1)인동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1~1.5미터이며 잎은 사각형의 달걀 모양이다. 5~7월에 연한 노란색 꽃이 핀다. 일본이 원산지로 경기도 소요산에 분포한다.
  • 밀리기다 : (1)‘밀려다니다’의 방언
  • 드지라르 : (1)에밀 드지라르댕, 프랑스의 저널리스트ㆍ정치가(1806~1881). 1830년 칠월 혁명 뒤에 하원 의원을 지냈고, 1836년에 보수파 기관지인 ≪프레스≫를 창간하였다. 이월 혁명 뒤에는 공화파 국민 의회 의원이 되었고, 나폴레옹 삼세의 제정(帝政)을 지지하였다. 제삼 공화정에서는 상원 의원을 지냈다.
  • 이조림 : (1)밴댕이에 대파나 마늘잎 따위를 넣고 양념하여 조린 반찬.
  • 을러이다 : (1)‘몰려다니다’의 방언
  • 쫓아기다 : (1)‘쫓아다니다’의 방언
  • 돌어기다 : (1)‘돌아다니다’의 방언
  • 따라기다 : (1)‘따라다니다’의 방언
  • 쫓예기다 : (1)‘쫓아다니다’의 방언
  • 잡으기다 : (1)‘잡아당기다’의 방언
  • 날어기다 : (1)‘날아다니다’의 방언
  • 기진경이 : (1)‘원앙사촌’의 북한어.
  • 갈아기다 : (1)‘싸돌아다니다’의 방언
  • 쏘다기다 : (1)‘쏘다니다’의 방언
  • 지내기다 : (1)‘지나다니다’의 방언
  • 밀케기다 : (1)‘몰려다니다’의 방언
  • 가당대다 : (1)작은 쇠붙이 따위가 부러지거나 떨어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작은 물방울이 쇠붙이 따위에 떨어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이치다 : (1)‘패대기치다’의 방언
  • 가레기다 : (1)‘싸돌아다니다’의 방언
  • 돌아기다 : (1)‘돌아다니다’의 방언
  • 꼬떼 쟈르 : (1)배우나 무용수의 오른쪽을 이르는 말.
  • 이나무 : (1)인동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2미터이며,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황백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검은색의 장과(漿果)를 맺으며 식용한다. 한국, 사할린, 만주, 티베트 등지에 분포한다.
  • 아리지다 : (1)‘댕가리지다’의 방언
  • 옥수수 : (1)‘옥수수’의 방언
  • 이벗다 : (1)‘발가벗다’의 방언
  • 갈고기다 : (1)‘싸돌아다니다’의 방언
  • 묻어기다 : (1)‘따라다니다’의 방언
  • 가당하다 : (1)작은 쇠붙이 따위가 부러지거나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작은 물방울이 쇠붙이 따위에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이치다 : (1)들어서 힘껏 내던지다. (2)하던 일을 딱 잘라 그만두다.
  • 갈거리다 : (1)조금 떨어진 곳에서 맑고 높은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지게짝 : (1)‘지겟작대기’의 방언
  • 강나무 : (1)인동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3미터이고 여러 개의 줄기가 나오며, 잎은 마주나고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다. 5월 중순에 종 모양의 흰색 꽃이 많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9월에 익는다.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 할미고 : (1)‘달팽이’의 방언
  • 날아게다 : (1)‘날아다니다’의 방언
  • 거리다 : (1)작은 종이나 그릇 따위의 쇠붙이를 두드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거리다 : (1)작은 물체가 위태롭게 매달려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이무침 : (1)밴댕이회에 초고추장, 채소 따위를 넣어 무친 음식.
  • 글링 결합 : (1)고체처럼 원자가 움직일 수 없는 상황에 놓여 있을 때, 물체의 표면에 존재하는 움직이지 못하는 자유 라디칼을 이르는 말.
  • 가머기다 : (1)‘거머당기다’의 방언
  • 무드럭 : (1)끝이 닳아서 뭉툭해진 댕기.
  • 굴러기다 : (1)‘굴러다니다’의 방언
  • 이치다 : (1)‘가부좌하다’의 방언
  • 울러기다 : (1)어울려 돌아다니다
  • 따러기다 : (1)‘따라다니다’의 방언
  • 머리끄 : (1)머리카락을 한데 뭉친 끝. ⇒규범 표기는 ‘머리끄덩이’이다. (2)‘머리끄덩이’의 북한어.
  • 고트 멘 : (1)1830년대 청색 옷감으로 만든 군복 위에 입는 외투. 털로 된 깃이 달렸고, 장식 단추인 프로그로 여밈을 하였다. (2)1725년 프랑스에서 승마복으로 입은 외투. 커다란 옷깃이 달린 헐렁한 오버코트이다.
  • 도투락 : (1)어린 여자아이가 드리는 자줏빛 댕기. 작은 헝겊을 두 끝이 뾰족하게 겹쳐 포개고 그 허리를 접은 곳에 댕기를 달았는데, 그 종댕기를 머리 가닥에 넣어서 땋았다.
  • 이넝쿨 : (1)‘담쟁이’의 방언
  • 머리꽁 : (1)머리채의 끝부분.
  • 이벗다 : (1)‘벌거벗다’의 방언
  • 노루꽁 : (1)바늘버섯과의 버섯. 갓은 희고 가지들이 뭉쳐서 둥근 덩어리를 이룬다. 겉이 흰 바늘털로 덮여 있어 짐승의 머리처럼 보여서 사자머리버섯이라고도 한다. 잘게 찢어서 국 또는 잡채 따위에 넣는다.
  • 가지갈기 : (1)‘고춧가루’의 방언
  • 바라기다 : (1)‘돌아다니다’의 방언
  • 지내이다 : (1)‘지나다니다’의 방언
  • 잡우기다 : (1)‘잡아당기다’의 방언
  • 머리끼 : (1)‘머리끄덩이’의 방언
  • 강나무 : (1)인동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달걀 모양이다. 5월에 종 모양의 꽃이 가지 끝에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9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충북 단양군 매포읍의 언덕에서 자란다.
  • 을러기다 : (1)‘몰려다니다’의 방언
  • 오복수 : (1)오복(五福)을 수놓은 댕기
  • 뛰어기다 : (1)‘뛰어다니다’의 방언
  • 을허이다 : (1)‘몰려다니다’의 방언
  • 얼러기다 : (1)‘얼씬거리다’의 방언
  • 잡어기다 : (1)‘잡아당기다’의 방언
  • 다리몽 : (1)‘다리’를 속되게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다리몽둥이’이다.
  • 거머기다 : (1)‘거머당기다’의 방언
  • 기흰죽지 : (1)오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43cm 정도이다. 암수 모두 머리에 댕기 모양의 털이 달렸으며 머리, 목 따위는 금속광택이 나는 검은색이고 배는 흰색인데, 암컷은 수컷의 검은 부분이 갈색이다. 겨울새로 유럽, 아시아 북부에서 번식하고 한국,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가리지다 : (1)여간한 일에는 놀라지 않을 정도로 깜찍하고 야무지다.
  • 가리무시 : (1)‘장다리무’의 방언
  • 머리카 : (1)‘머리끄덩이’의 방언
  • 끗게기다 : (1)‘끌려다니다’의 방언
  • 이구이 : (1)밴댕이를 통째로 양념하여 구운 반찬.
  • 날라기다 : (1)‘날아다니다’의 방언
  • 이찌개 : (1)토막을 친 밴댕이와 쇠고기를 고추장을 푼 물에 넣고 끓인 찌개.
  • 소맷귀 : (1)‘소마항아리’의 방언
  • 강나무 : (1)인동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80~10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이다. 5월에 연한 누런색 꽃이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9월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바위틈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울릉도에 분포한다.
  • 끌어기다 : (1)‘끌어당기다’의 방언
  • 고양이 : (1)어울리지 아니하는 치장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강거리다 : (1)‘댕가당거리다’의 준말. (2)‘댕가당거리다’의 준말.
  • 찾아기다 : (1)‘찾아다니다’의 방언
  • 미까랑 : (1)‘미꾸라지’의 방언
  • 자반밴 : (1)소금에 절인 밴댕이.
  • 그랑대다 : (1)작은 쇠붙이, 방울, 종, 풍경, 워낭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지붕만 : (1)‘용마루’의 방언
  • 그러기다 : (1)‘그러당기다’의 방언
  • 데자르 : (1)배꼽에서 오른쪽 겨드랑이를 향해 6~7cm 거리에 있는 점. 이는 이자의 머리 부위에 해당한다.
  • 다릿마 : (1)‘다릿마디’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을허기다 : (1)‘몰려다니다’의 방언
  • 그랑하다 : (1)작은 쇠붙이, 방울, 종, 풍경, 워낭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이저냐 : (1)밴댕이를 통째로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음식.
  • 몰케기다 : (1)‘몰려다니다’의 방언
  • 이덩굴 : (1)새모래덩굴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목질에 가깝고 잔털이 있으며 물체에 감기어 뻗는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다. 초여름에 황백색의 잔꽃이 잎겨드랑이에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10월에 푸른 흑색으로 익는다. 뿌리는 약용하고 줄기는 바구니 제조용으로 쓴다. 산기슭 양지나 들에 나는데, 한국의 황해도 이남, 일본, 대만, 중국,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밀레기다 : (1)‘밀려다니다’의 방언
  • 몰레기다 : (1)‘몰려다니다’의 방언
  • 베르튀가 : (1)15세기 후반에서 17세기에 착용한, 여성 속옷의 하나. 치마의 모양을 부풀리고 지탱해 주는 지지대로, 고래수염, 철사, 등나무 따위로 만들었다.
  • 미술관 : (1)프랑스 파리에 있는 미술관. 미술관 건물은 본디 로댕이 살던 저택이었는데, 1916년 로댕이 자신이 소장한 모든 작품과 함께 이 건물을 프랑스 정부에 기증하였다. <지옥의 문>, <생각하는 사람>, <카레의 시민> 따위를 포함한 로댕의 전 작품 외에 그가 수집한 미술 작품과 자료도 소장ㆍ전시되고 있다.
  • 갈고이다 : (1)‘싸돌아다니다’의 방언
  • 카르 재킷 : (1)만다린 칼라가 달리고 허리를 조여 단에 플레어를 넣어 깊은 트임을 잡은, 길이가 긴 신사복 상의. 패션 디자이너 카르댕(Cardin, P.)이 디자인하였다.
  • 떠구지 : (1)예장(禮裝)할 때 떠구지의 옆이나 아래에 꾸밈새로 동여매던 댕기.
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실전 끝말 잇기

댕으로 시작하는 단어 (128개) : 댕, 댕가당, 댕가당거리다, 댕가당대다, 댕가당댕가당, 댕가당댕가당하다, 댕가당하다, 댕가루, 댕가리, 댕가리댕가리, 댕가리무시, 댕가리지다, 댕가지, 댕가지갈기, 댕가지장, 댕갈, 댕갈거리다, 댕갈대다, 댕갈댕갈, 댕갈댕갈하다, 댕강, 댕강거리다, 댕강나무, 댕강넝쿨, 댕강대다, 댕강댕강, 댕강댕강하다, 댕강말발도리, 댕강목, 댕강하다 ...
댕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2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댕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10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